ㅇ 단식 시작의 이유, 목표1. 올해 60살을 인생의 새롭개 전환점으로 소견2. 일 복판의 생할버릇에서 본인를 돌보는 버릇으로 바꾸기 (높은 혈압약, 고지혈증약 끊기)3.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때 갱년기 증상과 기운딸림으로 고생. 고비 넘기기4. 아들 결혼식에 예쁜 모습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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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단식과정 – 본단식 10일 – 회복식 10일 – 조절식 30일 ㅇ 단식기간 : 2020.3.14~5. 2(50일) ㅇ 체중의 변화 – 단식 전 : 60.2kg – 단식 후 : 51.0kg * 9.2㎏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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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단식 체험 후기민혹시 지도사님이 “#오혜숙생활단식” 을 실천한 후에 달라진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그러던 중 #코로나19 로 인해 새로운 삶의 패턴을 요구받는 시기가 되면서 단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단식을 시작할 무렵에 처sound 써 놓았던 단식의 이유와 목표를 단식을 마친 최근 되돌아 보니 그때 설정해 놓았던 목표를 모놓다 이룬 것 같다. 소견보다 많은 비용이 부뒤이 되기도 했지만 한약 먹고 병원 다니는 것을 소견하면 나에게 투자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소견으로 단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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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효소단식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단식에 비하면 이번에 실시하게 되었던 오혜숙생할단식에 있어서는#니시차, #된장차, #조청, #장미소, #이쪽사탕, #파워플러스 등의 먹거리가 풍부(?)한 단식이라는 것이 #효소단식 과 다른 점이었다.먹으면서 단식을 하다보니배고픔 현상은 크게 없었고, 드문드문씩 느낄 수 있는꼬르륵 하는 소음를 즐기면서 단식을 실천할 수 있었다.#단식과정 에서 하는 #커피관장 도 불편하지 않았고, #오생단 의 #생명스포츠 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읍니다. 혈압약은 본단식 1일부터 먹지 않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두 번 혈압체크를 하게 되었는데전체 정상범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니 신기한 일이다.목과 어깨가 뭉치던 것, 가끔씩 있던 두통도 커피관장과 도리도리 등의 스포츠을 통해 완화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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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거나 밤에 잘 때 쥐가 자주 나고, 피곤하면 발바닥 딛기가 불편했었는데 그 증세도 싹 없어 졌다. #발목펌프스포츠 이 효과가 큰 것 같다. 손이 붓던 증세도 없어졌고, 냉도 없어졌다. 단순하고 어렵지 않은 스포츠을 귀찮아 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관건인 듯 하다. 고비가 있었는데 회복식 3,4일부터 대상포진이 생겨서 아주 심한 통증은 아니지만 스토리끔해 지는데까지 25일 정도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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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설령 지도사님도 단식 중에 대상포진이 왔었다는 경험을 이얘기 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고, 지도해 주신대로 #고효율키토산 30알과 블로썸을 21알 씩 먹고, 키토산 탄 물을 바르고 파플을 세 봉씩 먹으면서 지냈다. 15일 정도는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힘들었고,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단식때문에 그렇다고 할까봐 내색도 하지 못하고 하던 일은 지속하면서 지내려고 하니 힘들었다. 그런데 어떤 순간 아픔이 사라졌다. 아직 딱지와 흔적은 남아있는데도 얘기이 었다. 신기했습니다. 요즈음은 옷을 입으면 품에 여유가 있으니 느낌도 좋고, 몸도 가벼워서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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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앞으로의 과제는 먹거리 관리인데 단식때와 함게 야간 8시 이후부터 최소 14시간은 #공복상태 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또한 운동을 위해 4년 전에 그만둔 “커브스” 회원권을 다시 끊었다. 감정을 다잡고 근육량을 항시리면서#체지방 을 쪼금 더 줄여과인가며 건강을 유지하리라 다짐해 본다. 6개월 동안의 월단식도 실천하리라. 그동안 이끌어 주신 민가령 지도사님 감사한다. 그리하여 전부 고맙습니다. 단식은 단순히 살을 빼고 몸만 비우는 다이어트의 행위가 아니라 감정도 비우는 행위라고 의견된다. 몸과 감정이 댁무 차올라 부작용이 생기기 전에 잠시 멈추고 비우며 어느 곳에 정체되지 않고 흐르는 순환의 원리를 깨닫고 서로 연결되도록 실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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