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취향저격한 역대 미드/영드 시대극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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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의 매일은 지난 번 수사물 베스트 10에 이어 내가 재미있게 본 역시 재밌게 보는 사극의 장르물을 소개해 보자. 확실히 수사물은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른 분들의 개인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역사 드라마도 그렇죠? 수사물은 베스트 10을 고르는 게 속이라 힘들었지만 사극은 상대적으로 편했어요. 여기서 사극이라고 하면 현대가 아닌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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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필요 없다, 내 인생 미드 두 편. 제 버킷리스트 중 예쁘지 않은 것이 <>의 주된 배경이 되는 스코틀랜드 여행이지만, 사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었을 텐데, 실제로 스코틀랜드 관광청 사이트에 들어가면 에든버러~ 글라스 등 <>의 주요 촬영지를 포함한 일정이 소개되어 있을 정도…!! 게다가 제가 넷플릭스를 멈출 수 없는 이유도 넷플릭스가 제한으로 망가지면 안 되는 이유로, 저는 <>를 노크할 만큼 볼 것이 없으면 다시 >를 뛸 수 없을 만큼 세 번입니다.그런데 아웃랜더가 나쁘지 않게 가장 사극을 들었다면 다운턴 비였을 거예요. 다운턴 어린이비 이전 같으면 영도의 사극 하면 자연히 제인 오스틴이 나쁘지 않고 찰스 디킨슨을 떠올렸을 텐데 어떻게 보면 영드ウィ의 한 획을 그은 게 아닌가, 나쁘지 않다. 아시다시피, “다운턴 꼬마비” “메리”역의 미셸 독커리는 요즘 미드, “Good Behavior”에서 활약중이며, 집사 “찰스”역의 짐 카터는 “K 저녁fall” 등, “매튜”역의 댄스는 미드 등, 그 후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중.(소개글 : bijou250.blog.me/7012009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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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를 드라마로 배우는 드라마 <어린이청자> 중 하나로 영국사를 드라마화한 드라마 중 가장 인상 깊은 드라마라고 하면 <>다. 실은 재미있는 소재.요즘은 더 크라운 빅토리아 등으로 비교적 화려한 왕실 드라마에 익숙한데 이 드라마는 무려 10년 전에 제작된 드라마. 과장해서 왕좌의 것입니다 제작비만큼 귀엽지 않아서 의상비가 들지도… 한편 튜더스에서 치명적인 군주로 군림한 헨리 8세역의 조 나쁘지 않고 댄 리스 마이어스는 드라큘라(2013), 현재는 바이킹스로 출연했으며, [사극]에 특화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면 튜더스가 배출한 할리우드 스타 헨리 카빌은 영화 [맨 오브 스틸]의 클락 켄트 역에 캐스팅되어 현재까지 슈퍼맨으로 활약 중입니다.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을 만큼 오랜 시각의 왕좌를 지켜온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개인사와 가족사를 조명하는 드라마 “더 크라운”은 비범한 요소가 없어도 중독적인 몰입도를 보여주는 유수한 시상식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방송 의도인 시즌3로 터닝포인트를 앞두고 있지만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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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종영 후 불과 3년이라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AMC에서 제2의 머드맨이 나오지 상당히 아쉬운 대목이다. 매드맨에서 존 햄이 연기한 돈 드레이퍼는 개인적으로 2000년대 미드ウィ에서 가장 어린 코닉한 인물로, 하쟈신로 미드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완성도 높은 드라마 중 하쟈신로 배우//각본, 삼박자를 두루 갖춘 시리즈. 그런데 요즘 들어 하는 말인데, <머드맨>이 배출한 스타는 존 햄이 아니라 의 엘리자베스 모스였는지도.최근 승승장구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모스도 <머드맨>을 통해 일약 주목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금주령이 떨어진 미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보드워크 엠파이어>는 미국이 ‘사극’을 잘못하고 있다는 편향된 생각을 깬 드라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한상, 그렇게 소개한 10편의 드라마 중에서 딱 결점만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보드워크 엠파이어를 꼽을 수도 있다. <보드워크 엠파이어> ‘노즈키’ 역의 스티브 부세미는 TBS의 새 코미디 신작 에 캐스팅, ‘넬슨’ 역의 마이클 섀넌은 박찬욱 감독의 TV 시리즈 에 캐스팅된 소식을 덧붙여 봅니다. bijou250.blog.me/7012396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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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 드라마화한 제인 오스틴의 소설 중 90년대 콜린 퍼스가 주연한 오만과 편견과 함께 영원히 소장하고 싶은 로맨스가 있다면 리처드 아미티지 주연의 북과 남이 아닐까 싶어요. <북과 남>에 나오는 리처드 아미티지는 박제여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리즈의 정점을 찍고 있을 때 아마 이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입문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시는 고전 중의 고전이 리처드 아미티지의 북과 남이라면,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는 시리즈가 있으면 바로 포토 포토가 되겠죠. 영국에서는 포닥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도대체 그 사이에 있었느냐고 할 정도로 시즌1 방영 당시 영국에서 전국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동시간대 경쟁작 빅토리아 때문에 시청률 1위 타이틀에서는 바로 내려가야 했지만) 20년 전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가 있었다면 현대는 <포닥>의 <로스 포닥>이다. 사실 <폴덕>은 로맨스에 집중된 드라마가 아닌데도 보는 내내 여심을 자극하는 데는 에이던 터너들의 공이 크지 않을까. 한때 리처드 아미티지에 입문하신 분이라면 이번에는 에이던 터너들에게 입문해 보십시오. 현재 시즌3까지 방영됐으며 올여름 시즌4의 방영안이다. <폴덕> 1~2시즌은 옥수수, 왓챠플레이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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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극]이더라도 적절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것은 그 드라마를 더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대등한 주제의 보드워크 엠파이어와의 비교였지만 가장 최근에는 더 이상 제2의가 아닌 독보적 색감과 차별화로 사랑받는 시리즈로 거듭난 피키 블라인더스. 한편, 이 드라마가 가장 빛나는 것은 사운드트랙의 역할이 크지만,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소가를 적절히 삽입,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라디오헤드의 “You and Whose Army”가 삽입된 장면. 아마 시즌 31화였을 텐데도 마치 앞으로 닥칠 위험과 비극을 예고하는 듯한 웅장한 느낌마저 들었다. 이렇게 <피키 블라인더스>를 볼 때는 귀도 열어야 하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어떤 노래가 삽입되든 듣는 재미가 있기도 하다. <피키 블라인더즈>가 과거와 현대가 적절히 섞인 최고의 조합이라면, <>는 미국의 History 채널의 첫 오리지널 시리즈답게 역사적 고증이 뒷받침된 웰메이드 시리즈다. 그렇다고 지루한 이 이야기는 더 다르다. 바이킹스는 왕좌의 게이다 Lite버전으로 불리지만, 결코 Lite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왕좌의 게이다에 비견될 만큼 재미있다.

아 근데 여기서 베스트 10이라는게 여기서 꼽은 10편만 재밌게 봤다는게 아니라 다 재밌게 봤는데 그중에서 내 성향에 비슷하면서도 추천해줄 10편을 골랐다 사실 저는 성향이라는 것이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두루 보는 편인데 이 드라마를 특별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해해주세요. 제 리뷰 글을 읽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정스토리를 모두 재미있게 보거든요. 비록 제 베스트 10에 들지는 못했지만 어딘가에서 고민하던 드라마를 스토리해 보면 , , , , , , 등…한때 사극 하면 제인 오스틴 원작의 드라마를 주로 추천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비교적 다양한 소재의 사극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오거의 매일도 제가 깜빡했는지도 모르는 시리즈가 있을 수 있으니, 이웃들의 사극 베스트 10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