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후기 손목터널증후군의 통증으로부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제가 집에서 하는 일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집안일을 하다 보면 반복적으로 손목을 사용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무리가 가게 마련이지요.

예전에 오른쪽 손목을 다친 경험이 있어서 안그래도 건강하지 못하던데 갑자기 집안일까지 늘어서 무리하다 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겼더라구요.

엄마카페에 들어가 보면 저와 증상의 주부들이 정말 많은데 손목이 찌릿찌릿하고 심할 때는 마비처럼 무뎌지기도 해요. 집안일의 통증이라고 할 정도로 주부, 특히 30대 이상의 여성에게 많다고 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우리 손바닥의 옆손목인대와 그 주변 조직에 둘러싸여 쌓인 부분인 목덜미관의 압력이 증가하여 그 안쪽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손목 통증과 함께 손가락 끝이 따끔거리고 손가락과 손바닥의 피부 감각이 둔해지기도 합니다.

저는 손목을 많이 쓰면 발생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유도 다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