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기념 직원 간식 하루 한 조각 피낭시에

안녕하세요. 워킹맘 정식 1일차 리치콩입니다. 오늘은 회사 첫 출근일이었습니다. 처음 인사하는 직원들에게 의미있게 간식을 먹고 싶어서 전에 결혼 선물로 준비한 피낭쉐를 재주문한 하루 한 조각 피낭쉐인데 작년보다 가격이 올랐습니다.물가 상승으로 인정 S box 피낭시에 20개 준비한 S box 3개 구성 Mbox 5개 구성 Lbox 10개 구성 Xbox 15개 구성 사이즈대로 다양하게 있어요 상세가격은 카카오톡 ‘하루한조각’으로 문의주세요 피낭시에 들어있는 박스 색상이 너무 예뻐요.티파니주얼리 민트박스와 색상이 비슷합니다~~

오늘 첫출근해서 직원들 오기전에 자리에 하나씩 놔뒀어요 같이 근무해본 팀장님이~”너 이벤트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이벤트했구나♡”라고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옆에 팀장님께~ 하루에 한 조각이래~ 하루에 한 개씩만 먹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귀엽다 업무전에 간단하게 복직인사후기때 돌아갈곳이 있어 감사하다고 얘기한 오늘 간식은 같이 새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잘 쉬고 나왔다는 짜찬이 간식이기도 해요 스티커 문구를 찾고 있는데 저와 비슷한 사연?! 의 글이 있어 참고하여 문구 요청한 20개의 상자를 양손에 들고 가기가 무거운 출근길이었지만 직원들이 아침, 저녁으로 맛있게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휘낭쉐가 금괴를 뜻하는 말로~ 부자가 되라는 뜻이래요.

플레인, 초코, 얼그레이맛

복귀해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복귀해서 직원들에게 간식을 나눠줄 수 있어서 기뻤던 하루였습니다.하루 한 조각 : 네이버 naver.me하루 한 조각 : 네이버 naver.me하루 한 조각 : 네이버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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