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sound주운전 신고자도 포상금.. 갈수록 신고 항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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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지난달 5일 아침 1시쯤 김민관씨(22·가명)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투싼을 112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광안대교를 거쳐 부산진구 문전교차로까지 쫓아탈서 경찰에 도주로 방향과 위치를 알렸다. 투싼 운전자 A씨(28)는 문전교차로 인근에서 경찰 순찰차가 막아서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 김씨는 경찰과 함께 A씨를 붙잡았다. ​#지난달 7일 오후 10시쯤 서수현씨(25·가명)는 비틀거리면서 운전하는 K3를 보고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가 있다’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서씨는 약 5km구간을 추격했고 음주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올해부터 뺑소니범 뿐 아니라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 데도 결정적 역할을 한 신고자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된다.앞의 2가지 사례 신고자 전체 올해 1월 ‘ 검거 시민공로자’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는다.부산경찰청은 음주운전자에 대한 정보를 공급하거나 검거활동에 협조한 신고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합니다고 3일 밝혔다. 포상금 금액은 약 10만원이었다 하지만 신고 얘기의 구체성, 범인검거 난이도, 범죄인지 난이도 등 항목에 따라 포상금액이 항시어나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 ​예를들어 경찰이 쉽게 피의차량을 특정할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나 차량번호, 색깔 같은 구체적인 특징을 포함해 신고할수록 기여도는 크다.음주 운전차량을 신고한 시민은 포상금을 직접 요청할 수 있고 해당 경찰서에서 직권으로 신고자의 공로를인정해 심사위에 포상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다만 동일한 사람이 연간 5차례 포상금을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신고자가 별지 서식을 작성해 관할 경찰서에 제출하면 보상심사위원회가 경찰청이 고시한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대한 규정’에 상황증거해 심사하고 의결합니다.부산경찰청은 올해부터 기존에 지급되던 뺑소니 신고포상금 예산 한가 운데 일부를 음주운전 검거에 공로한 시민들에게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은 1100만원 규모로 적지만 음주운전 사망사건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법’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중인만큼 시민들의 신고 의식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었다 실제로 지난 해 11월1부터 12월5일까지 부산경찰청이 실시한 ‘음주운전 근절 특별단속’ 결과 음주운전 사례 842건 한가 운데 49건이 시민들의 신그래서 적발됐다. 음주운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아지면서 적극적인 신고 의식도 강해지는 추세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시민 공로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음주운전 신고율이 높아질수록 음주운전 사건를 사전에 예방할 가능성­도 동반상승 할 것”이라고 스토리했습­니다.​그러면서 “하지만 무리하게 음주운전 승용차를 다음쫓다가 2차 피해가 발생하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어서는 절대로안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음주의심 차량을 목격하면 곧즉석 112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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