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Eda]뉴스대본/전달력/독력/리딩영상/연습방법/아나운서훈련/뉴스연습/기본기/호흡발성발음/아나운서과외

 안녕하세요

성우 아나운서 강사 이다슬입니다.

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현세가 너무 바빴어요.그중 갔던 곳, 놀았던 곳, 먹은 곳 많은데 포스팅 할 만큼의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아무튼 오늘은 뉴스 대본 때문에 왔습니다.

타이핑해서파일로첨부를하거나,본문에도있고,연습법(기본기:호흡,발성,발음독력전달력)을표시한대본사진에다,

원래 잘 안 건데 리딩 영상도 올려요.영상은 유포금지! 한잔 마시고 노래방까지 갔다와서 정신차리고 밤늦게 찍었으니깐 참아~

일단 대본이 나옵니다.

201903 일요일 mbc 정오 뉴스의 일부분입니다.

1) 정치국제

한미 양국은 올해부터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연습이라는 이름의 연합훈련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미 간 대화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정경두 국방장관은 어젯밤 패트릭 셰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과의 통화에서 키 리졸브와 독수리연습 두 연합훈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두 훈련은 매년 봄에 실시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으로 키 리졸브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독수리연습은 대규모 병력이 동원되는 야외 기동훈련이었습니다.한미 양국은 올해 키리졸브는 한글 이름으로 바꿔 내일부터 짧게 진행하고 독수리 연습은 완전히 폐지해 소규모 부대 위주로 연중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지만 북-미 대화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방당국이 힘을 보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그동안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침략전쟁연습 핵전쟁연습이라며 거부감을 보여 왔다.두 장관은 이번 조정에 대해 긴장을 완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 가능한 방법으로 달성하려는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양국 장관은 이와 함께 어떠한 안보도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연합방위태세는 지속적으로 보장하겠다는 공약도 재확인했습니다

2) 사회

사립유치원 개원을 하루 앞두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총련)의 이른바 한유총이 개학 연기 강행을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은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응 방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한유총이 개학 전날 무기한 개학 연기 입장을 고수했습니다.한유총은 정부가 계속 불법 탄압을 하고 있다며 유치원을 폐쇄하는 폐원 투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정부 발표와는 달리 자체 결과 전국에서 1,533곳이 신학기 연기에 동참할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이에 앞서 전국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이미 개학을 연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거나 회신을 유보했던 486곳과는 큰 차이가 납니다.한유총이 결국 무기한 개학 연기를 고수함에 따라 당장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학부모들의 불편이 불가피해졌습니다.우선 서울시 경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교육감들은 오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응 입장을 발표하겠습니다.한유총이 강행 입장을 밝힌 이상 불법 집단행동이 계속되면 법에 따라 설립허가를 취소하는 등의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뿐만 아니라 경찰과 공정위, 검찰까지 형사고발이 들어올 경우 적극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한편 각 교육청은 어제부터 임시돌봄 신청을 받았으며 학부모들에게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어디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3) 날씨

오늘도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이렇게 한반도를 가득 메운 미세먼지가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충남 아산의 경우 169㎍까지 올라가 있습니다.서울 강북구 83㎍ 등 도처에서 아주 나쁨 단계입니다.미세먼지가 심각한 충청 북부와 전라북도 지역 등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오늘 경남을 제외한 전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문제는 내일 오후부터 다시 미세먼지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대기 질이 더욱 악화됩니다.오늘은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는 오후부터 전남 해안지방은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날씨였습니다.

조금길이감있는리포트형뉴스입니다.초반의 두 줄은 앵커멘트 이후는 리포트입니다.

이번 대본은 아나운서 카테용 기본 대본과 달리 여러분의 자력과 전달력 향상을 위해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업을하다보면지망생은물론현직분들도가끔씩내용이기억나지않습니다.읽고 나서 제가 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읽었는데요.

이렇게 답한 사람이 98%.

그러다 보면 잘라서 읽는 것은 물론이고 키워드 강조도 전혀 못하고 따라만 하는 이상한 말투, 투코미 투성이로 본인의 자기도 상대에게 전달력도 다 떨어지게 마련이죠.

노!

기본적인 호흡공명 발음을 반드시 익혀야 해요.하지만 읽기 연습을 할 때 발음이 정확하고 평조, 하강을 잘해서 아나운서의 느낌을 잘 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절대!

본인도뉴스를이해하고상대방에게이해할수있도록기억에남을수있도록전달해야합니다.

몇 개의 대본을 읽고 지나가는 것보다 기본적인 읽기를 전달하는 힘.

단계별로 세세하게 분석하고 연습하고 훈련하고 체화하는 게 중요해요!

그럼 연습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게저와학생들에게진행이되고효과가있다고판단하는연습법이지만개인별놀이나가치등여러면에서다르다고생각합니다.

목표는같지만가는방법이달라맞는분들은참고하시기바랍니다.다른 분은 다른 방법으로 잘 연습하세요!

일단 대본을 출력해 주세요.

스마트폰으로 휙 읽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호흡 공명 발성의 느낌을 정확하게 잡아 중음 톤, 목을 열어 호흡력을 지탱해주는 편안한 숨과 소리로

입을 딱 벌리고 턱을 쫙 떼고 정확한 발음에 집중해서 뉴스를 한 음가 하나씩 한 문장으로 크게 끊기게 읽습니다.

다음에는 중얼중얼 작게 읊어봐

뉴스의 키워드, 읽기, 어미 처리나 단락의 상승, 하강, 평조 등을 잘 파악하여 표시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리딩은

조금 더 이해하고 설명해주실 수 있도록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기를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우선은 본인의 이해와 본인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필사적으로 부탁드립니다.말해주는 것처럼 꼭 알고 싶은 이야기 Y나 다큐멘터리라도 읽는 것처럼 말해보세요.

그렇게 읽다 보면

모르는단어헷갈리기쉬운발음,장음문의자연스러운음등은물론,기존내가썼던보기에서수정해야될부분(끊어서읽기등)이보일것입니다.

하나 더 표시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1단계 기본기에 충실한 리딩 2단계 자력에 집중한 말하기 리딩

두 가지를 합쳐 3단계 전달력 있는 뉴스리딩을

최종적으로 해 보는 것입니다.

속도도빠르고마지막으로신랑이샤워해오는소리에당황하기도하지만,한번더찍으려면신랑도잘준비해야하고,나도졸리고 귀찮아서그냥고글려영상으로찍는건별로안좋은리딩흑역사네요.

여기까지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하얀 것은 종이이고, 검은 것은 자다산이 거기 있으니까 올라가게 대본이 여기 있으니까 그대로 읽어 보세요.

이런 식으로 이제 네이버

대본을 연습하더라도 파악하고 분석해서 자기 것으로 소화해서 효과적으로 이야기하세요.

수업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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