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을 발견한 후기 쌀통

 그동안 쌀은 봉지를 그냥 두고 먹거나 김치통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떠먹었거든요.

그런데 봉지 안에 넣으면 벌레가 생길까 봐 김냉이 안에 넣어두면 쓸 때마다 뚜껑을 4면 다 열어야 돼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쌀통 바꿨어요!

꾸참 진공 쌀통으로 바꿨습니다.

사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꽂혀 있어서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기능이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가 3인 가족인데 손님들도 자주 오기 때문에 쌀 소비량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소형이 6kg 들어가고 중형이 12kg 들어가거든요

우리는 주로 10kg짜리 쌀을 사먹으니까 한 봉지 다 넣어도 공간이 꽤 되거든요.

실제로 뚜껑 바로 아래까지 채우면 쌀 보관함에 1킬로그램 이상 들어가 버릴 것 같습니다.

구성품에는 설명서, 충전기, 주걱, 쌀컵이 들어있습니다.

네모난 쌀컵은 처음인데 은근히 손에 묻어요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멋있어요?우리집 주방 인테리어 콘셉트가 우드&화이트인데 정말 딱 맞아요!역시 잘 골랐네~

뚜껑에 충전기를 꽂으면 진공을 만들어주는 부분이 충전됩니다.

충전 후에 쌀을 붓고 뚜껑을 닫은 후 진공 버튼을 누르면 쌀을 진공 상태로 계속 보관할 수 있거든요.

굳이 쌀을 보관하는 데 진공 조건까지 만들어야 하나 싶었는데 쌀 저장 상태가 이 통을 사용하기 전과 전혀 달라요.

10kg를 다 먹었을 때까지만 해도 누런 쌀알은 없고 마지막 한 톨까지 하얗고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쌀을 풀어놓은 상태로 보관했거나 나온 습도 조절이 잘 안 되면 벌레가 곰팡이나 세균 번식이 아주 곳이래요.

가끔 쌀자루를 그대로 두고 먹은 경우, 조금씩 누렇게 된 쌀알이 보였거든요.

저는정미할때부터그랬던쌀인가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그게변색이돼서그렇게바뀌었어요.

잡곡이나 과일, 애견 & 개 사료도 둘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것 같네요.

실제로 진공상태로 보관하시면 신선도 유지가 훨씬 좋아진다는거 알고 있어요~

모든 재료는 산소에 접촉하는 산말이 가장 큰 적이랍니다.

이 쌀통은 네모난 모양에 아니라 원통형이라 케이스라서 설거지도 편하더라고요.

구석구석 수세미를 넣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설거지는 끝이에요.

설거지는 본체만 세제를 이용해서 일반 물세탁을 하는데 뚜껑에는 센서가 있어서 절대 물이 닿으면 안 돼요! 물티슈로 닦아주면 된대요.

뚜껑 위쪽에 저 버튼이 하늘을 만들어주는 버튼입니다

쌀컵으로 필요한 만큼의 쌀을 풀 수 있고 쌀 보관함의 깊이가 깊어 차지하는 공간에 비해 쌀 보관량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안에 남아 있는 고양이도 투명한 창으로 수시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쌀을 사야 하는 시기를 확인하는 것도 편합니다.

며칠간보관한쌀상태인데요,색이하얗고변질없이잘보관되어있습니다.

잡곡도 같이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흰 쌀을 노랗게 될 때까지 놓고 먹은 게 너무 후회가 돼요.

그리고 굳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되니까 밥할 때도 훨씬 편해요!저는 싱크대 밑에 두고 쓰고 있어요.

쌀통에 보관되어 있던 쌀로 밥을 해먹으면 항상 새 쌀로 지은 것처럼 촉촉하고 흰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쌀 컵도 얼마나 대용량인지 200mL의 쌀을 한 번에 풀 수 있습니다.

밥을 하고 나서 보온을 하면 밥이 노랗게 변하잖아요.~

밥솥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사용하고 나서는 보온 상태의 밥이 그렇게 빨리 노랗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동안 쌀 보관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전기를 꽂아놓으면 빨간 불이 켜지고 진공이 충전되거든요

배터리가 한 번 충전되면 보통 하루 세 번 진공 버튼을 누르는 가정하에 25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잘 닫아 놓아도 진공이 조금씩 풀리게 되어 있지만 센서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으로 그것을 감지하여 자연스럽게 다시 진공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진공 쌀통이 이렇게 스마트하다니.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뚜껑이 있는 둥근 버튼을 누르면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서 진공상태가 되는군요.

소리가 크지 않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보관 중에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뚜껑을 여는게 하루에 두세번 정도이니 사용하시면 자주 충전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쓸 때는 쌀을 풀면서 좀 축축해졌나?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걸 쓰면 습도도 처음처럼 유지되는지 축축하지도 않아요.

저는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편이에요.

맨날은 아니어도 생각날 때마다 해줘요.

진공 상태로 보관해 주니까 온도나 장소에 별 상관 없이 본인이 동선에 편한 곳에 쌀을 보관할 수 있다는 게 밥 지을 때마다 너무 편해요

김치냉장고 공간도 많이 넓어졌습니다!

쌀통의 뚜껑을 열 때는 버튼을 눌러 진공을 푼 후 열면 됩니다.

저는 단추를 잡고 잡아당겼는데 뚜껑 가장자리를 잡고 여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 부분이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장단을 맞추면 안되죠.진공이 녹을 때, 휴하는 소리가 나는데, 왠지 귀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보관이 확실히 잘 되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도 쌀벌레 때문에 굉장히 파업 댓글을 받고 있었는데 제가 이 제품을 추천했거든요.

디자인이 왜 이렇게 예쁘냐고 금방 사서 썼으면 되게 좋았다고 살 걸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구참 진공 쌀통은 디자인도 합격 품질도 합격입니다.

집들이 선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쿠참] 주방의 모든 것, 구참 smart 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 지급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