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밥은 실내 배변은 하지 않지만 사람들이 집에 방문하거나 우리가 집에 잠깐이라도 갔다가 돌아오면 쉬어야 하기 때문에 강아지 배변패드가 필수다.그래서 초반에는 작은 강아지 배변패드를 사용했는데 너무 심하게 질려서 2년 전부터는 아예 대형 배변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 집에서 사용하는 배변패드는 앰비뉴 더 베네펫 슈퍼특대형 배변패드다.앰비뉴 강아지 배변패드는 인공염료가 없는 유해물질이나 형광증백제가 불검출된 안심 배변패드다.따라서 우리의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주인인 우리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요즘 집에서 사용하는 배변패드는 앰비뉴 더 베네펫 슈퍼특대형 배변패드다.앰비뉴 강아지 배변패드는 인공염료가 없는 유해물질이나 형광증백제가 불검출된 안심 배변패드다.따라서 우리의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주인인 우리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P 소형 사이즈 XL 특대 사이즈 XL 슈퍼 특대 사이즈 이렇게 세 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쪽밥이 사용하는 것은 슈퍼 특대 사이즈다.
앰비뉴 강아지 배변패드는 인공 착색 없이 참숯을 사용한 배변패드다.인공착색 염료 성분 중에는 발암이나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될 수 있는데, 이 배변패드는 그 걱정 No! 초강력 고흡수 프리미엄 SAP가 함유돼 있어 탈취 99.9%, 항균 99.2%다.SAP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시켜주고 냄새까지 잡아주는데 슈퍼특대형 패드에는 22g의 SAP가 함유돼 있다.그래서 그런지 흡수력이 정말 빠르다.
그리고 뒷부분은 미끄럼방지 원단으로 되어있으며 모서리마다 논슬립테이프가 달려있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에 고정시켜 붙일 수 있다.
혹시 접착력이 좋지 않을까 발로 눌러봤지만 배변패드 접착이 벗겨져 움직이는 부분은 따로 없었다.
기존에 쓰던 대형 배변패드도 굉장히 크다고 느꼈는데 앰비뉴더베네펫 강아지 배변패드는 정말 엄청 커 ㅋㅋ 기존 배변패드는 뒷면에 접착이 안되서 강아지 배변패드 매트를 따로 구입해서 깔아줬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도 없어!
원래 배변패드를 둔 자리에 이렇게 접착 스티커를 떼어 붙였다.
원래 배변패드를 둔 자리에 이렇게 접착 스티커를 떼어 붙였다.원래 배변패드를 둔 자리에 이렇게 접착 스티커를 떼어 붙였다.6층 흡수층으로 오줌을 싸도 금방 흡수시키는 흡수력…… 오줌을 한곳에 많이 싸니까 방바닥에 묻을까봐 뒤집었는데 전혀~ 배변패드내에서 흡수를 완벽하게 해줘서 바닥에 닿을 걱정도 없다-:) 천연탄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냄새도 안나는 것 같고, 우리집 전남친도 너무 맘에 드는 앰비뉴견 배변패드를 잘 써줘야겠어요.헤앰비뉴 다베네펫 슈퍼울트라마피아배변패드 앰비뉴 다베네펫 슈퍼 울트라 뉴욕마피아 배변패드 anvenue.com앰비뉴 다베네펫 슈퍼울트라마피아배변패드 앰비뉴 다베네펫 슈퍼 울트라 뉴욕마피아 배변패드 anven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