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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을 바람이 불고 동생과 늦었지만, 축제 기간 중 방문한 하동 여행 키타가와 코스모스 곁의 축제장을 찾아왔다.가을이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너울너울 춤을 추면서 꽃구경하면서 무심코 파도처럼 춤출 것입니다.오색의 아름다운 꽃을 보려고 달려왔는데 지금도 빛 화려합니다.풍성한 가을의 향기를 만나러 출발합니다.코스모스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백일홍, 핑크 무 리, 해바라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노란 색, 파랑, 핑크의 띠를 두르고 있군요, 2023.9월 27일~10월 9일 13일 간.장소:경남 하동군 키타가와 면 나 오타리 꽃 단지 일대.경전선의 옛 키타가와 역과 량보 역.환상적인 향연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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