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오늘은 예나데이 예나, 1000일을 축하해~ 엄마한테 맡기고 단둘이 데이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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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너무 시원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야.어제 모암동에서 자고 아침에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시원할때 둘이서 산책하니 기분이 좋네
아침은 너무 시원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야.어제 모암동에서 자고 아침에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시원할때 둘이서 산책하니 기분이 좋네
귀여운 이빨도. 새장난감만 보면 어쩜 이렇게 잘 알고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지~ 내 장난감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ㅋㅋ 어제 빌려온 언니 장난감 탐내는 둘째.
귀여운 이빨도. 새장난감만 보면 어쩜 이렇게 잘 알고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지~ 내 장난감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ㅋㅋ 어제 빌려온 언니 장난감 탐내는 둘째.
예나는 내꺼야~~ 이제 장난감 전쟁이 시작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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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 영상이 많네.고르기가 더 힘드니까 다 올릴게.힘내서 이제부터~!!화이팅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 영상이 많네.고르기가 더 힘드니까 다 올릴게.힘내서 이제부터~!!화이팅여닫고 ㅎㅎ여닫고 ㅎㅎ여닫고 ㅎㅎ여닫고 ㅎㅎ예나와 첫 영화관 데이트 걱정반. 기대 반으로 가본 영화관.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더니 나름 설렜던 예나^^무서워서 가자고 몇 번을 말했는데 끝까지 잘 봤어~ 시작 전부터 팝콘도 쏟아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고맙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팝콘을 나눠준 70분짜리 영화라 조금 지루해서 중간에 자리를 비우고 움직이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관람. 많이 컸네, 우리 딸.48가루 미만은 공짜라서 더 좋았어 ㅋㅋ 심지어 우리 포함해서 3팀 밖에 보는 사람이 없었어.9월에는 카투리라는 광고를 보고 먼저 영화를 보러 오자고 먼저 말했던 예나. 9월에도 영화관에 오자~예나와 첫 영화관 데이트 걱정반. 기대 반으로 가본 영화관.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더니 나름 설렜던 예나^^무서워서 가자고 몇 번을 말했는데 끝까지 잘 봤어~ 시작 전부터 팝콘도 쏟아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고맙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팝콘을 나눠준 70분짜리 영화라 조금 지루해서 중간에 자리를 비우고 움직이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관람. 많이 컸네, 우리 딸.48가루 미만은 공짜라서 더 좋았어 ㅋㅋ 심지어 우리 포함해서 3팀 밖에 보는 사람이 없었어.9월에는 카투리라는 광고를 보고 먼저 영화를 보러 오자고 먼저 말했던 예나. 9월에도 영화관에 오자~예나와 첫 영화관 데이트 걱정반. 기대 반으로 가본 영화관.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더니 나름 설렜던 예나^^무서워서 가자고 몇 번을 말했는데 끝까지 잘 봤어~ 시작 전부터 팝콘도 쏟아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고맙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팝콘을 나눠준 70분짜리 영화라 조금 지루해서 중간에 자리를 비우고 움직이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관람. 많이 컸네, 우리 딸.48가루 미만은 공짜라서 더 좋았어 ㅋㅋ 심지어 우리 포함해서 3팀 밖에 보는 사람이 없었어.9월에는 카투리라는 광고를 보고 먼저 영화를 보러 오자고 먼저 말했던 예나. 9월에도 영화관에 오자~예나와 첫 영화관 데이트 걱정반. 기대 반으로 가본 영화관.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들어갔더니 나름 설렜던 예나^^무서워서 가자고 몇 번을 말했는데 끝까지 잘 봤어~ 시작 전부터 팝콘도 쏟아서 조금 정신이 없었다.고맙게도 한 아이의 엄마가 팝콘을 나눠준 70분짜리 영화라 조금 지루해서 중간에 자리를 비우고 움직이긴 했지만 큰 문제없이 관람. 많이 컸네, 우리 딸.48가루 미만은 공짜라서 더 좋았어 ㅋㅋ 심지어 우리 포함해서 3팀 밖에 보는 사람이 없었어.9월에는 카투리라는 광고를 보고 먼저 영화를 보러 오자고 먼저 말했던 예나. 9월에도 영화관에 오자~겨우 부표가 되다 브이가 잘 안되서 직접 손가락 위치를 잡고 확인하고 브이하기 그 모습도 그냥 귀여워~영화관에 나가기 전 참새 방앗간. 뽑기 한번.영화관에 나가기 전 참새 방앗간. 뽑기 한번.영화관에 나가기 전 참새 방앗간. 뽑기 한번.영화관에 나가기 전 참새 방앗간. 뽑기 한번.집에 가기 싫은지 계속 올라가서 더 놀고 싶다며 차도 안타고 주차장에서 30분.. 영화관에는 더이상 놀일이 없는데.. 차타면 잘것같아서 버텼는지 TT역시 차 타고 바로 기절.자고 일어나서 인생 4컷 찍어볼게.예나는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내가 딸이랑 둘이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설득해서 찍었다.예나는 표정이 별로 안 좋아.나만 신난다.그래도 엄마랑 찍어줘서 고마워~신음동 키즈카페 점심도 안 먹어서 만두 사왔는데 하나 먹고 끝 (울음)신음동 키즈카페 점심도 안 먹어서 만두 사왔는데 하나 먹고 끝 (울음)신음동 키즈카페 점심도 안 먹어서 만두 사왔는데 하나 먹고 끝 (울음)신음동 키즈카페 점심도 안 먹어서 만두 사왔는데 하나 먹고 끝 (울음)꼭꼭 숨기고 ㅎㅎ꼭꼭 숨기고 ㅎㅎ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첫 키즈카페라서 너무 좋아서 너무 열정적으로 놀았어!화장실에 가는 예나(배가 아픈데 키카의 화장실로는 안돼서.. 똥을 싸러 집에 오다니 더 놀고싶어서 그러면 안되겠네.. 자꾸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갑자기 화장실 갈려고 할 때 화장실 갔다가 성공해서 급하게 화장실 갈 때 예나와르. 엄마 예나 할 수 있지.. 화장실 가서 똥 싸는게 큰 용기가 필요하구나.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응원해줄께!!! 우리 딸 잘할 수 있을 거야화장실에 가는 예나(배가 아픈데 키카의 화장실로는 안돼서.. 똥을 싸러 집에 오다니 더 놀고싶어서 그러면 안되겠네.. 자꾸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갑자기 화장실 갈려고 할 때 화장실 갔다가 성공해서 급하게 화장실 갈 때 예나와르. 엄마 예나 할 수 있지.. 화장실 가서 똥 싸는게 큰 용기가 필요하구나.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응원해줄께!!! 우리 딸 잘할 수 있을 거야화장실에 가는 예나(배가 아픈데 키카의 화장실로는 안돼서.. 똥을 싸러 집에 오다니 더 놀고싶어서 그러면 안되겠네.. 자꾸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갑자기 화장실 갈려고 할 때 화장실 갔다가 성공해서 급하게 화장실 갈 때 예나와르. 엄마 예나 할 수 있지.. 화장실 가서 똥 싸는게 큰 용기가 필요하구나.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응원해줄께!!! 우리 딸 잘할 수 있을 거야화장실에 가는 예나(배가 아픈데 키카의 화장실로는 안돼서.. 똥을 싸러 집에 오다니 더 놀고싶어서 그러면 안되겠네.. 자꾸 화장실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갑자기 화장실 갈려고 할 때 화장실 갔다가 성공해서 급하게 화장실 갈 때 예나와르. 엄마 예나 할 수 있지.. 화장실 가서 똥 싸는게 큰 용기가 필요하구나.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응원해줄께!!! 우리 딸 잘할 수 있을 거야정말 다양하게 놀고, 운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어렵게 데려왔다. 키카 들어간지 4시간 후에… 사장님이 인정하신 체력 ㅋㅋㅋ 집에 있는 이도랑 엄마도 궁금했는데 오늘은 옛날날이라 마음껏 놀려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나봐~ 나도 집에 가자고 몇 번을 말해도 옆에서 계속 놀아줬어.우리딸 1000일까지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이도는 많이 꾸물거리고 많이 울었다고.. 미안해.. 집에와서 이렇게 잤어 ㅠㅠ 내일은 엄마한테 껌딱지만 하자, 이도(イ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