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의 오빠라고 부르는 분은 청도 칠성리 야산에 살고 있다.작년에도 을지푸에서 30마리의 청계 병아리를 분양받았고 이번에는 16마리를 분양받았다, 그때 받은 병아리가 자라 파란 달걀을 낳고 있는데 개체 수를 늘려 하루에 파란 달걀이 한 장 나와야 가족과 나눠 먹을 수 있다고 한다.무사히 키웠으면 좋겠다.#청계병아리 #청도병아리분양 #청도병아리분양 #대구병아리분양 #청도병아리분양 #청계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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