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기사가 있고 캡처해서 블로그에서 만들어 보겠습니다.영국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는 1년간의 디지털·뉴스·리포트를 발행한대요 각국의 뉴스 신뢰도 조사 결과와 매체별 신뢰도 수준이 포함되고 있는데 이 보고서는 2012년에 시작되었대요.재미 있는 것은 한국 언론 진흥 재단이 이 보고서 제작 공식 협력 기관이라 보고서가 나오면 번역하고 한국판을 따로 발간 한다는데 올해는 한국판을 발간하지 않기로 했대요.보고서에 신뢰도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군요.한국 언론 진흥 재단이 2016년부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에 발간하지 않은 것은 처음이래요 그럼 국가 뉴스 신뢰도를 한번 볼께요보이나요?나름대로선진국이라는한국의뉴스신뢰도가저만치떨어져있습니다. 그럼 언론사별 신뢰도를 한번 보겠습니다.MBC가 1위로 조선 일보가 가장 낮습니다.조선 일보의 경우 2020년 이후 4차례 신뢰할 수 없는 언론 1위를 차지했다는 것입니다.각국별로 살펴봐도 그 나라의 미디어 중 특정의 미디어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의 평균은 15.35%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조선 일보처럼 39%를 넘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자는 정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MBC의 신뢰도 1위를 차지하는 조선 일보의 신뢰도 최하위 KBS의 신뢰도 하락이 3개 가운데 어떤 이유가 이번 한국판을 발간하지 않게 했나?그리고 최종 마무리에서는 언론 재단의 돈 효재(김·효지에)이사장이 조선 일보 논설 위원 출신으로 박 사토시(박·민)비상임 이사가 KBS사장이라는 점이 한국판 발간을 포기하게 한 이유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