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맘 미쿠긴 내의 신생아 입기 좋은 아기 내의

부엉이 속옷 브랜드: 오가닉 맘색상 : 연핑크 소재:면100% 40수사이즈:75,80,90,100 특징:굉장히 부드러운 원단

01. 오가닉맘

01. 오가닉맘

2008년도에 출시한 오가닉맘은 전 제품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판매하는 유아동 브랜드다.일부 화섬유를 제외하고는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100% 친환경 유기농 섬유와 친환경 염색을 사용해 제작된다.갓 태어난 신생아는 피부가 민감해 어떤 제품이든 입혀 피부 트러블이나 아토피가 발생할 수 있지만 유기농 엄마는 천연 소재와 부드러운 면 100% 원단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우리 아기에게 입힐 수 있다.8월에 태어나는 아기는 토끼띠이기 때문에 오가닉맘에서 출시한 토끼가 그려진 부엉이저고리를 구입했다.점프슈트, 보디슈트 제품이 아니라 상하로 따로 나뉘어 있는 상하의 스타일이다.

02. 오가닉맘 아기 내의 특징

부엉이속옷은 유기농법으로 바르게 키워 재배하는 인도 면 농장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진 40좌우사 싱글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40좌우 싱글 원단의 특징은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신축성이 특징이지만 약간 비침이 있는 얇은 두께감으로 한겨울 착용은 거의 불가능하며 여름, 봄, 가을 3계절에 입기 좋은 제품이다. (물론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에 있으면 착용할 수 있다.) 좌우사 싱글 원단을 사용한 제품답게 양쪽 상하로 당겨도 잘 늘어나고, 늘어난 원단은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복원력이 뛰어나다.

03. 아기가 입고 벗기가 편하고

대소변이 안 되는 아기는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는데 기저귀를 차고 있는 만큼 부피가 커져 아기 옷을 입히거나 벗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아기 옷을 빠르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75호 80호 크기는 앞쪽에 전체 슬릿이 적용돼 있어 리벳(버튼)만 풀면 입고 벗기가 용이하다. 아기 옷을 머리부터 입히는 방식이 아니라 옆으로 누운 채 팔 부분만 넣고 가슴 부분은 단추를 사용해 덮어 체결하는 방식이어서 아기가 누워 있어도 편하게 아기 옷을 입힐 수 있다.하의는 상위와 같이 전체 슬릿 디테일이 적용된 것은 아니지만 허리에 삽입된 밴딩 신축성이 상당히 높아 기저귀를 차고 있는 아기에게 빠르게 입힐 수 있다.

04. 오가닉맘 아기옷 디테일

여아에게 잘 어울리는 예쁜 연핑크 컬러에 귀여운 토끼가 그려진 디테일로 어깨 부분은 셔링 디테일이 적용돼 언뜻 봐도 여아의 옷 같다. 아기 때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귀여우니까 염색해도 귀엽지만 그래도 여자아이에게 맞는 옷을 귀여우면 더 귀엽지 않을까? 유기농 엄마 아기 옷에 적용된 디테일과 컬러는 모두 마음에 들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원단 소재다. 그동안 수많은 의류 원단을 만져왔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원단은 처음인 것 같다.

05. 조금 클때까지 유기농 마음만 입혀야지

유기농 맘은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토양으로 해충 방제도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법으로 제배한 유기농 면만 사용한다고 한다.실에서 모든 제품, 그리고 공정까지 친환경 생산으로 아기에게 입히기에 적합하다.화학약품이 없는 만큼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안심하고 입힐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이 있을까?아직 아기 의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구매한 제품 중 유기농 엄마가 가장 마음에 든다.아기가 좀 더 커서 아장아장 걸을 수 있다면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된 아기 옷을 입힐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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